챌린지(북클럽) 소개
이것은 '지식'을 얻는 북클럽이 아닙니다.
'실행'을 강제하는 챌린지입니다.
우리는 '해야지' 생각만 하던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 운영, 마케팅 계획)을 현장에서 즉시 OKR로 설계합니다.
그리고 3주 뒤, '왜 못했는지' 혹은 '어떻게 해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지식 습득이 아닌, 대표님과 매니저님의 '실행력'을 3달동안 책임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챌린지에서 읽을거리는
『이것은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이 책은 '실행'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 책의 철학을 3달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냅니다.
※ 도서는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내가 1달간 실행할 브랜드의 OKR은 무엇인가?
이번 주에 블로그 3개 쓰기' (X)
→ '1달 안에 잠재고객용 핵심 콘텐츠 1개 완성 및 배포' (O)
[3주 후] 계획한 OKR을 왜 70%밖에 못했는가?
(시간 부족? 방향성 혼란? 게으름?)
[3주 후] 달성했다면, 무엇이 가장 효과적이었는가?
(What worked? Why?)
책에서 배운 '최소유효시장' 개념을 내 SNS 콘텐츠 기획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했는가?
우리의 실패와 성공을 공유하고, 서로의 다음 실행 계획을 피드백합니다.
👋 이런 분들 환영합니다.
✅ 블로그, 뉴스레터, SNS... 뭘 해야 할진 알지만, 첫 단추를 못 끼우고 있는 대표님.
✅ 기획안은 잔뜩 썼는데, 실제 콘텐츠 발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브랜드 매니저.
✅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콘텐츠 운영을 미루고 있는 1인 창업가.
✅ 혼자서는 의지가 약해, 강력한 데드라인과 동료의 푸시가 필요한 분.
이 챌린지는 저의 게으름을 이겼습니다.🔥
먼저 실행한 분들의 목소리를 확인하세요.
"매번 생각만 하고 미루던 블로그 포스팅 10개를 7주 만에 완성했습니다.
OKR로 쪼개고 1달마다 검사 맡는(?) 구조가 아니었다면 절대 못했을 거예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OOO 브랜드 대표-
"혼자 기획할 땐 막막했는데, 고강민 대표님의 피드백 한 마디에 방향이 잡혔습니다.
다른 대표님들의 실행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 되네요."
- F&B 브랜드 매니저-
앞으로 3달 동안, 우리는 이런 걸 할 거예요.
3달간의 OKR 스프린트 (총 3회 오프라인 워크숍)
챌린지 상세 안내
모집 마감: 11월 18일 (화)요일 자정 (입금순 마감)
위치: 디콜라보, 마포구 포은로8길 29 1층
모집 인원: 최소 4명 ~ 최대 10명 (실행과 피드백에 집중하기 위해 소수 정예로 진행)
참가비: 150,000원 → 120,000원 (3회)
일정 : (총 3회 )
1회차: 11월 20일 (목) 저녁 7:00 (PLAN)
2회차: 12월 11일 (목) 저녁 7:00 (REVIEW & PIVOT)
3회차: 26년 01월 8일 (목) 저녁 7:00 (CHECK & NEXT)
제공 사항: 총 3회 워크숍, OKR 워크북
FAQ (자주 묻는 질문)
Q: OKR은 무엇인가요?
A: OKR은 Objective(목표)와 Key Results(핵심 결과)의 약자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O)'라는 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곳에 도달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KR)'를 측정 가능한 숫자로 정의하는 강력한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챌린지에서는 이 OKR을 도구로 당신의 '실행'을 관리합니다.
Q: 구체적인 '콘텐츠 계획'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데...’ 정도의 막연한 생각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1회차 워크숍에서 그것을 구체적인 7주 OKR로 만드는 전 과정을 함께 합니다."
Q: 북클럽인데, 책 이야기는 많이 안 하나요?
A: "우리는 책의 줄거리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책의 철학을 '어떻게 내 업무에 적용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책은 실행을 위한 훌륭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Q: OKR을 전혀 모르는데 괜찮을까요?
A: 전혀 문제없습니다. OKR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설계까지 챌린지 리더가 모두 가이드해 드립니다.
'실행'하려는 의지만 가져오세요.
챌린지(북클럽) 소개
이것은 '지식'을 얻는 북클럽이 아닙니다.
'실행'을 강제하는 챌린지입니다.
우리는 '해야지' 생각만 하던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 운영, 마케팅 계획)을 현장에서 즉시 OKR로 설계합니다.
그리고 3주 뒤, '왜 못했는지' 혹은 '어떻게 해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지식 습득이 아닌, 대표님과 매니저님의 '실행력'을 3달동안 책임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챌린지에서 읽을거리는
『이것은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이 책은 '실행'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 책의 철학을 3달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냅니다.
※ 도서는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내가 1달간 실행할 브랜드의 OKR은 무엇인가?
이번 주에 블로그 3개 쓰기' (X)
→ '1달 안에 잠재고객용 핵심 콘텐츠 1개 완성 및 배포' (O)
[3주 후] 계획한 OKR을 왜 70%밖에 못했는가?
(시간 부족? 방향성 혼란? 게으름?)
[3주 후] 달성했다면, 무엇이 가장 효과적이었는가?
(What worked? Why?)
책에서 배운 '최소유효시장' 개념을 내 SNS 콘텐츠 기획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했는가?
우리의 실패와 성공을 공유하고, 서로의 다음 실행 계획을 피드백합니다.
👋 이런 분들 환영합니다.
✅ 블로그, 뉴스레터, SNS... 뭘 해야 할진 알지만, 첫 단추를 못 끼우고 있는 대표님.
✅ 기획안은 잔뜩 썼는데, 실제 콘텐츠 발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브랜드 매니저.
✅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콘텐츠 운영을 미루고 있는 1인 창업가.
✅ 혼자서는 의지가 약해, 강력한 데드라인과 동료의 푸시가 필요한 분.
이 챌린지는 저의 게으름을 이겼습니다.🔥
먼저 실행한 분들의 목소리를 확인하세요.
"매번 생각만 하고 미루던 블로그 포스팅 10개를 7주 만에 완성했습니다.
OKR로 쪼개고 1달마다 검사 맡는(?) 구조가 아니었다면 절대 못했을 거예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OOO 브랜드 대표-
"혼자 기획할 땐 막막했는데, 고강민 대표님의 피드백 한 마디에 방향이 잡혔습니다.
다른 대표님들의 실행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 되네요."
- F&B 브랜드 매니저-
앞으로 3달 동안, 우리는 이런 걸 할 거예요.
3달간의 OKR 스프린트 (총 3회 오프라인 워크숍)
챌린지 상세 안내
모집 마감: 11월 18일 (화)요일 자정 (입금순 마감)
위치: 디콜라보, 마포구 포은로8길 29 1층
모집 인원: 최소 4명 ~ 최대 10명 (실행과 피드백에 집중하기 위해 소수 정예로 진행)
참가비: 150,000원 → 120,000원 (3회)
일정 : (총 3회 )
1회차: 11월 20일 (목) 저녁 7:00 (PLAN)
2회차: 12월 11일 (목) 저녁 7:00 (REVIEW & PIVOT)
3회차: 26년 01월 8일 (목) 저녁 7:00 (CHECK & NEXT)
제공 사항: 총 3회 워크숍, OKR 워크북
FAQ (자주 묻는 질문)
Q: OKR은 무엇인가요?
A: OKR은 Objective(목표)와 Key Results(핵심 결과)의 약자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O)'라는 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곳에 도달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KR)'를 측정 가능한 숫자로 정의하는 강력한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챌린지에서는 이 OKR을 도구로 당신의 '실행'을 관리합니다.
Q: 구체적인 '콘텐츠 계획'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데...’ 정도의 막연한 생각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1회차 워크숍에서 그것을 구체적인 7주 OKR로 만드는 전 과정을 함께 합니다."
Q: 북클럽인데, 책 이야기는 많이 안 하나요?
A: "우리는 책의 줄거리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책의 철학을 '어떻게 내 업무에 적용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책은 실행을 위한 훌륭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Q: OKR을 전혀 모르는데 괜찮을까요?
A: 전혀 문제없습니다. OKR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설계까지 챌린지 리더가 모두 가이드해 드립니다.
'실행'하려는 의지만 가져오세요.